충주여중 남시은, 전국 육상대회 2관왕…3000m 대회 신기록

충주여중 남시은, 전국 육상대회 2관왕…3000m 대회 신기록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여자중학교 남시은 학생(2학년)이 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2일 충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남시은 학생은 이 대회 여중부 1500m와 3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남시은(앞줄 가운데) 등 충주여중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교육지원청]

특히 3000m에서 10분17초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으며, 1500m에서도 4분44초의 개인 신기록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남시은 학생은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기량을 입증했다.

어수정 충주여중 지도자는 “힘든 훈련 과정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육상과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 지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