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궁 꿈나무 예천서 기량 겨룬다

전국 양궁 꿈나무 예천서 기량 겨룬다

1~6일 전국 초·중학교 양궁대회 개최
예천진호국제양궁장 800여 명 참가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지도자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실전 무대다.

중등부 경기에 나선 꿈나무 선수들이 과녁을 겨누고 있다. [사진=예천군]

중등부 경기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 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린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예천은 전국 규모 양궁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