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대통령기 전국 조정대회서 메달 휩쓸어

장성군, 대통령기 전국 조정대회서 메달 휩쓸어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개최지의 위상을 높였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대학부와 일반부에 전국 38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지난 12-14일 전남광주 장성군에서 진행된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에서 경량기 더블스컬 부문 동메달을 획득한 유지현(왼), 김미수 선수 [사진=장성군]

대회 개최지인 군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둬 주목받았다.

먼저, 남자 18세이하부 무타페어에서 장성하이텍고 임서우, 임서준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경량급 싱글스컬에서는 임서우 선수가 1위를, 싱글스컬에선 임서준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여자18세이하부 싱글스컬에서는 문향고 윤담인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 15세이하부 싱글스컬에선 장성중 강두영 선수가 2위에 올랐으며,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장성군청 소속 김미수, 유지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꿈을 향한 선수들의 ‘금빛 레이스’가 거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