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 앞바다에서 70대 해녀가 숨졌다.
1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쯤 송정항 인근 죽도공원 갯바위에서 해녀 1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해녀 일행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으로 보내 해상에 표류하던 70대 해녀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던 상태였으며, 해경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 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