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르노코리아는 올해 9월 한달 동안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로 총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조업 일수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1% 줄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50.8% 증가한 실적이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2289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45.3%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 13.1%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591대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 1007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 691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9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 '7년 14만 큼(km)'에 대한 고객들의 큰 관심으로 지난달보다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출 판매량은 총 4267대로, 전년 동월 대비 5.8%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 90.7% 상승했다.
수출 차종별로는 부산공장에서 위탁 생산하는 '폴스타 4'가 유럽 향 3116대를 포함해 총 3124대 수출됐다. 이 밖에 아르카나 648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2대, 필랑트 73대 순으로 집계됐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