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발열 기능성 '자주 히트' 선봬…의류부터 침구까지

자주, 발열 기능성 '자주 히트' 선봬…의류부터 침구까지

흡습발열·보온 소재 적용…4개 카테고리 구성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흡습발열·보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자주 히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자주 히트 시리즈. [사진=신세계까사]

자주 히트는 땀이나 외부 공기와 신체의 온도 차이로 생기는 습기를 흡수해 열을 내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가을·겨울 시즌 제품군이다.

언더웨어와 어패럴, 슬립웨어, 침구·생활용품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어패럴에서는 울 블렌디드 소재와 흡습발열 기능성 원사를 적용한 소프트립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주력 상품인 '울 블렌디드 티셔츠'는 얇고 가벼운 시어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과 레이어드 활용도를 높였다. 긴팔 티셔츠와 터틀넥, 민소매 티셔츠, 퍼넬넥 긴팔 티셔츠 등 4가지 스타일로 출시한다.

파자마에도 흡습발열 기능을 적용했다. 레이온과 아크릴, 면, 스판 혼방 원단과 기모 처리를 적용해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언더웨어는 마이크로화이버와 80수 코튼, 코튼 모달 립 등의 소재에 흡습발열 기능을 더했다. 여성용 브라·브라캐미솔·브라티셔츠·탱크톱과 남성용 크루넥 상의, 남녀 타이즈·레깅스 등 총 15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코튼 크루넥 티셔츠'는 80수 코튼 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네크라인을 일반 티셔츠 형태로 마감해 단독 또는 레이어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리빙 제품군도 확대한다. 침구는 '밍크 플리스', '베어 극세사', '양모 코튼' 등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밍크 플리스 시리즈에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적용한 솜을 사용했으며 차렵이불과 패드, 메모리폼 베개 등 3종으로 선보인다. 베어 극세사와 양모 코튼 침구는 이달 순차 출시한다.

지난 여름 '자주 에어'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소파패드도 겨울용으로 확대한다. 발열 충전솜을 적용한 베어 극세사 소파패드를 3인용과 4인용으로 출시한다.

자주는 올해부터 신세계까사에 편입돼 까사미아·마테라소 등과 함께 홈퍼니싱 사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자주의 2024년 매출은 약 2350억원이다. 신세계까사는 자주 인수를 계기로 생활용품과 패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5년 내 매출 8000억원 규모의 홈퍼니싱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주 관계자는 "자주 히트 시리즈는 옷을 입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일상 곳곳에서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가을·겨울 시즌 대표 패브릭 제품군"이라며 "언더웨어와 의류, 슬립웨어, 침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