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렛츠런파크 제주가 개천절 대체공휴일(5일)에도 경주마들의 힘찬 레이스를 이어간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에도 렛츠런파크 서울·영남권역·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마는 통상 금·토·일 주 3일 시행된다. 마사회는 가을 황금연휴 기간 고객 편의와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대체공휴일에 추가로 경마를 시행하기로 했다.
경주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가 펼쳐지며,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영남권은 중계 경주가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쾌청한 가을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기 프로그램인 '꼬마마부 체험'과 '어린이 승마체험'이 정상 운영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와 '깡통열차' 등도 이용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자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