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 사례 창출

NIA,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서 우수 사례 창출

가명정보 결합 지원 성과⋯대상 1점·최우수상 5점 차지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형철, 이하 NIA)은 가명정보 결합 전문지원을 통해 개최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대상 1점, 최우수상 5점 등 총 6점의 우수 사례를 창출했다고 1일 밝혔다.

NIA 로고. [사진=NIA]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총괄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총 20점을 시상하는 이번 대회에서 NIA 지원 사례는 우수사례 부문 대상 4점 중 1점, 최우수상 10점 중 5점을 차지했다.

NIA는 과기정통부 지정 제1호 가명정보 결합 전문지원 기관으로 매년 공공 및 민간의 데이터를 결합·활용을 위해 '가명정보 활용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데이터 결합 사례를 공동 발굴해 왔다. 이번 수상작들 역시 '가명정보 활용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과제를 도출하고 지원한 사례들이다.

대상(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데이터 플라이휠' 사례로 해당 사례는 통신 체류정보와 카드 소비정보를 가명결합하여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책을 고도화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의 '숲길 데이터 발자국'(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도박문제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한 분석'(한국신용정보원장상),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의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 지원 빅데이터 분석'(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대전연구원의 '성심당 쏠림 분석 기반 외지인 다차원 공간소비 유형화 모델 탐색'(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 등이 선정됐다.

김형철 NIA 원장은 "앞으로도 데이터가 안전한 활용 기반 위에서 국민 생활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가명결합 우수사례가 현장에서 확산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