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경주시의회,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우정 쌓다

익산시의회-경주시의회,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우정 쌓다

1998년 자매결연 맺은 두 도시, 고향사랑기부 협약…200만원 상호기부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김충영)가 경주시의회(의장 임활)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한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의회와 경주시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경주 코모도호텔 세미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익산시의회와 경주시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익산시의회 ]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 경주시의회 최재필 부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폭넓은 교류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의회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 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나아가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방침이며 다른 분야에서도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충영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경주시의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와 경주시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