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ERP 시스템 고도화·전국 고객 세미나 확대

영림원소프트랩, ERP 시스템 고도화·전국 고객 세미나 확대

신규 국제회계기준 IFRS 18 선제 대응⋯업무 프로세스 정비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118호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의 고객 대상 IFRS 18 대응 세미나 현장. [사진=영림원소프트랩]

IFRS 18은 손익계산서 표시 체계와 공시 요구사항이 크게 달라지는 새로운 회계기준으로, 기업들은 기존 회계 데이터를 새로운 기준에 맞춰 재분류하고 비교기간 재무정보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회계 기준 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ERP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 정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러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FRS 18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K-System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법·제도 변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존 전표와 계정과목, 손익계산서 분류체계를 IFRS 18 기준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고도화했다.

전문기관과 협업해 기준 검토부터 시스템 적용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기준과 IFRS 18 기준의 손익계산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기능, 손익 차이를 비교하는 조정 비교표, 계정 세분화 및 조정전표 생성 기능 등 기업들이 제도 변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영림원소프트랩은 상반기 서울에서 두 차례 고객 대상 IFRS 18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주요 권역에서 후속 세미나를 이어간다. 오는 29일에는 천안에서, 11월 10일에는 수원에서 고객 대상 IFRS 18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윤경 영림원소프트랩 사업총괄 부사장은 "영림원소프트랩은 회계 기준에 맞는 시스템 구현뿐 아니라 기존 회계 데이터의 활용 및 분류·조정, 프로젝트 일정과 고객 환경을 고려한 단계적 구축 방안을 제시해 기업들이 새로운 회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