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맞은 '트릭컬 리바이브' 구글플레이 매출 4위…최고 기록 경신

3주년 맞은 '트릭컬 리바이브' 구글플레이 매출 4위…최고 기록 경신

3주년 업데이트 통했다…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까지 올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리바이브'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 이후 달성한 가장 높은 매출 순위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2023년 9월 27일 출시된 수집형 RPG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독특한 게임성, 탄탄한 스토리와 더불어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를 앞세운 독특한 마케팅으로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에피드게임즈]

이번 성과는 지난 9월 24일 진행된 3주년 업데이트가 영향을 미쳤다. 에피드게임즈는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엘다인 사도 '비비(신성)'와 '우이(기억)'를 추가했으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보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최고 기록 경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이어졌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3주년과 1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같은 시기에 선보여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4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리바이브 3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28일부터 라프텔과 애니플러스에서 애니메이션 '트릭컬 만화극장'을 매주 1화씩 공개하고 있다. 오는 10월 3일과 4일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트릭컬: 리바이브 3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도 개최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