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2026 산학협력 EXPO' 참가…유학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전주비전대, '2026 산학협력 EXPO' 참가…유학생 경진대회 '최우수상'

AI컴퓨터학과 진코나잉 학생, '외국인 유학생·일경험 스토리 경진대회'서 수상 영예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앵커사업단(단장 이근상)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 산학연협력 우수 성과를 선보이는 동시에 유학생의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산학연협력 EXPO’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학계·산업계·연구계 및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산학연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2026 산학협력 EXPO에 참여한 전주비전대학교 부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특히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 AI컴퓨터학과 진코나잉 학생이 '외국인 유학생·일경험 스토리 경진대회'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진코나잉 학생은 학업 중단 위기를 딛고 전주비전대에서 AI 개발자로서 인턴십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감동적인 사연을 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코나잉 학생은 “타국에서 학업이 중단될 뻔한 위기를 겪었지만, 전주비전대에서 다시 꿈을 꾸고 AI 개발자라는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인턴십 동안 AI 솔루션을 개발하며 얻은 자신감과 기술력이 취업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하는 뛰어난 AI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주비전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EXPO의 초광역별 앵커 성과를 소개하는 ‘5극3특관’과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성장엔진관’에서 다채로운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학생이 공동 개발한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중 AI컴퓨터학과의 △AI 기반 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전·건강관리 서비스와 △AI·XR 융합 위치기반 문화관광 서비스 등 2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대학의 혁신적 산학연협력 성과를 다각도로 홍보하고 있다.

이근상 전주비전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EXPO 개막식에서 우리 대학 유학생이 뜻깊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산학 협력의 우수 성과까지 함께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집중 양성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지산학협력 선도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