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878건, 77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과태료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벌였다.

또 아파트와 공장 등을 중심으로 체납차량을 점검해 27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107대에는 영치 경고장을 발부했다.
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관리단원으로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충북도 생활임금을 적용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납세자별 상황도 세심하게 살필 수 있었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주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