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 별천지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는 17일 1시 ‘2026년 알록달록 별천지 가을 피크닉’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좌구산과 밤티마을의 가을 풍경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선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다육이 화분·곤충 만들기, 발볼링·풍선다트,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좌구산천문대 장비를 활용한 천체관측 체험과 OX퀴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미니게임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네이버를 통해 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신청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그림 그리기에 필요한 크레파스와 물감, 돗자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김경일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 주무관은 “가족들이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