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학서지 생태공원 둘레길에서 시민과 인동동 건강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가을을 걷는 시간’ 워킹 데이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걷기다! 움직이는 구미!’를 주제로 시민과 인동동 건강마을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이 둘레길 구간에서 스탬프 쿠폰을 완성하면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고 완주자 중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통합 건강증진 홍보 부스에서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 안내, 심뇌혈관 질환 및 금연 OX퀴즈를 비롯해 감염병·마약 예방 등 분야별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치매 선별검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라며 “시민과 건강마을 주민들이 가을의 학서지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고 걷기가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