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어' 출시 1주년 특가…대표 요금제 1년간 월 1만원대

SKT '에어' 출시 1주년 특가…대표 요금제 1년간 월 1만원대

'에어 X' 월 19999원·'에어 100GB' 월 11111원…16일까지 신규 가입 대상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은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요금제인 '에어 X'와 '에어 100GB'를 1년간 월 1만원대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SKT]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 제공하는 '에어 X(월정액 58000원)'를 월 19999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어 100GB(월정액 47000원)'는 월 11111원에 제공한다.

 

에어는 자급제 단말과 온라인 가입을 선호하는 젊은층을 겨냥해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통신 서비스다. 6종의 단순한 요금제 구조와 가입부터 서비스 이용까지 앱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로밍과 보안 등 핵심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혜택은 포인트로 통합해 적립과 사용을 간소화했다. 지난달 기준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은 96%를 기록했다.

 

적립 포인트의 50%는 통신요금 납부에 사용됐다. 지난 8월부터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이면서 요금 납부에 사용된 포인트는 전월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나머지 포인트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이 구매 상위 3개 품목으로 나타났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에어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춤화된 앱 사용 환경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서비스 구성으로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다른 선택지를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이용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중심으로 에어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