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 만들기”…정 시장, 국비 3354억원 건의

“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 만들기”…정 시장, 국비 3354억원 건의

정명근 화성시장(왼쪽 일곱번째)이 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지난 30일 국지도 82호선·철도 사업 등 11개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3354억원의 반영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과 염태영 참좋은지방 정부위원장(수원무) 등 국회의원과 경기도당의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30억)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 사업(10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2028억)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300억) △인천발 KTX 직결사업(233억) △GTX-A(삼성~동탄)건설 사업(140억)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광역교통망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과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복지·문화·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대한민국 경제·생활 중심지 화성을 만들기 위해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