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서정희가 시술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 얼굴은 구조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실리프팅과 실루엣 소프트로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 미학이다"고 시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故 서세원과 지난 2015년 이혼했다. 현재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