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새 활력 거점 될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

원도심 새 활력 거점 될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청사 이전 후 운영 상황 확인

30일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이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새롭게 이전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30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사 이전 이후 운영 상황을 살폈다.

현장 방문은 새 청사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로부터 청사 이전 경과와 시설 현황을 설명받고, 민원 공간과 주민 이용 시설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접근성, 공간 활용, 직원 근무환경 등과 관련한 의견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이전은 기존 공간의 한계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새 청사가 주민 소통 공간이자 지역 생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살피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자치행정위원회는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내용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주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훈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행정기관인 만큼 청사 이전 후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청사가 대야동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열린 행정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