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구호의 현장 연결…이기형 김포시장, 적십자봉사회와 정담회

나눔과 구호의 현장 연결…이기형 김포시장, 적십자봉사회와 정담회

재난·재해 현장 대응과 지역 복지 지원 역할 공유
이기형 시장 “봉사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

29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시협의회 정담회에서 이기형 김포시장과 임원진이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와 단체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포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시협의회 임원진과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29일 김포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시협의회 임원진과 정담회를 갖고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은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회의 주요 사업 추진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구호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시협의회(회장 이은해)는 약 720명의 봉사회원과 24개의 단위봉사회로 구성된 단체로, 재난·재해 발생 시 재해구호활동 및 긴급 지원을 추진하며, 취약계층·복지시설 지원, 위기가정 지원, 북한이탈주민·다문화 이주민 대상으로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