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사회 평화·통일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시장은 29일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한종명)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평화·통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 임원진은 이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올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7년 새롭게 추진할 사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만남은 지역 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다.
이 시장은 임원진의 제안을 경청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 사업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는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포시는 협의회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실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힘써주시는 한종명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는 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