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부평구문화재단과 (사)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무료 자선음악공연 ‘쇼팽 오마카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열리는 ‘인천아트쇼2026’의 사전 문화행사이자 창립 20주년을 맞은 부평구문화재단의 ‘후원의 밤’ 및 나눔 사업 ‘문화나비’와 연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콩쿠르 우승,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고 파리 국립 오케스트라·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해 온 피아니스트 김준희가 오른다. 사전 프로그램 없이 당일 연주자가 직접 쇼팽의 곡과 순서를 선택해 연주하는 ‘오마카세’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후에는 관객 대상 경품 추첨과 나눔 경매가 진행된다.
정광훈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음악의 감동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11월 인천아트쇼2026으로 이어지는 여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아트쇼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며, 부평구문화재단 및 NOL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