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기관,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 개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4개 기관,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 개최

대전 바이오헬스 분야 10개사, 27명 채용 추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4개 기관은 30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아이쓰리시스템, 토모큐브, 큐로셀 등 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해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바이오·의료 분야 생산직과 전자의료기기·기계공학 연구개발, AI·SW 개발 등이다.

2026년 대전 바이오헬스케어+ 지역 특화산업 일자리 수요데이 [사진=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행사장에 기업별 면접부스와 구직자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3개 기업은 별도 채용설명회를 열어 기업문화와 인재상, 복지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우주·국방 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4개 기관 합동 일자리 수요데이로, 기관들은 행사 이후에도 채용 결과를 관리하고 기업과 구직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매칭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