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기업 사이버보안 운영 지원

메가존클라우드,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기업 사이버보안 운영 지원

개별 운영 보안 제품, 단일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통합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Falcon®) 플랫폼으로 사이버보안을 통합하는 것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오른쪽)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조너선 딕슨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이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

이번 파트너십은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매니지드 보안 전문성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AI 네이티브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결합한 것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력으로 사이버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고객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여러 보안 제품을 하나의 AI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통합하도록 지원한다. 팔콘 플랫폼은 단일 경량 센서로 엔드포인트, 신원, 클라우드, 데이터, AI 전반을 실시간 보호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문성과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 진단, 보안 정책 설계, 운영 지원을 제공한다. CPPO(Channel Partner Private Offer) 채널 파트너로서 고객이 AWS 마켓플레이스 CPPO를 통해 팔콘 플랫폼을 도입·배포하는 과정도 지원한다. CPPO는 AWS가 승인한 파트너사가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사)의 제품을 맞춤형 가격과 계약 조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AI가 보안 위협의 속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보안 도구를 하나씩 늘리는 것이 아니라 보안을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통합 접근"이라며 "메가존클라우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검증된 AI 네이티브 팔콘 플랫폼을 자사의 클라우드 및 보안 전문성과 함께 제공해 고객이 보안 역량을 통합하고 복잡한 보안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