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지역농업 발전과 화합의 장인 충북도농촌지도자대회가 30일 개막했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이날부터 10월 1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농업,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및 대상 시상식과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 전통놀이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등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을 실천해 온 회원을 시상하기 위한 대상 시상식에서는 단양군 김진복 회원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애·봉사·창조상은 음성군 신홍인·충주시 박용기 회원이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는 청주시 김공중·제천시 이원재·보은군 이준호·옥천군 손광복·영동군 박종석·증평군 연제영·진천군 조영진·괴산군 김재경 회원이다.
이 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은 제천시 이병기 회원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은 충주시 이성일·최덕호, 증평군 김종인, 영동군 장성포 회원이 차지했다.
충북도지사 표창은 청주시 오원봉 회원을 포함한 11명과 유공 공무원 2명에게 수여됐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