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297개 대학 가운데 801~1000위권에 진입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결과로, 충북대는 지난 평가보다 200위권 상승했다. 국내 44개 대학 가운데 26위,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5위권에 올랐다.

충북대는 연구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연구 품질 점수는 10.89점에서 12.90점으로, 연구 환경은 9.11점에서 10.01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교육 여건과 산학협력, 국제화 등 5개 평가 영역도 모두 전년보다 점수가 올랐다.
충북대는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우수 연구진 확보, 국제 공동연구 확대 등이 순위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유재수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30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연구와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