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장기간 방치됐던 옛 연초제조창을 문화·산업·경제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았다.
재단은 30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공공 부문 경제거점분야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담배 제조시설로 사용되다 기능을 다한 뒤 십여 년간 유휴시설로 남아 있던 옛 연초제조창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지역 거점을 만든 결과다.
공공사업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성과로 꼽힌다.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 거점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관계 기관이 오랜 기간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