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한성대 학생에 미래 에너지 안전현장 소개

전기안전공사, 한성대 학생에 미래 에너지 안전현장 소개

안전관리부터 지속가능한 경영까지…전기안전 분야 진로 탐색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한성대학교 대학생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참여단에게 에너지저장장치 안전관리 현장을 소개하고, 그동안 함께해 온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30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본사와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평가센터에서 참여단 20여 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성대 ESG 경영참여단 학생들이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체결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단은 먼저 완주 봉동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평가센터를 찾아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본사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 원격 통합관제시스템 기술 시연을 보고 이상 징후를 관리하는 체계에 대해 이해했다.

에너지저장장치의 설치 전 안전성 평가부터 운영 중 실시간 관제까지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안전관리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한 번에 경험한 것이다.

학생들은 기술 현장에 이어 공사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본사 홍보관을 보며 공사의 주요 업무와 미래 사업을 확인하고, 이어진 소통간담회에서 상·하반기 환경·사회·투명 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단의 활동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특히 참여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공사와 함께 추진해 온 자원순환 환경캠페인을 비롯한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앞으로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단순히 공사의 활동을 소개받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의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남화영 사장은 “청년 세대의 자유로운 생각과 참신한 감각은 조직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학생들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전기안전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