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 채용…접수 시작

충북농협,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 채용…접수 시작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업·농촌을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 채용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응시 지원서는 이날부터 10월 7일까지 농협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충북농협 전경. [사진=아이뉴스24 DB]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 가능 주소지는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하며 세부 지원자격과 모집 분야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직원 동시 채용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3명을 채용했다. 하반기 채용 규모도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농협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