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요 시정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장섭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선 청주 특례시 지정 홍보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사업,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청원생명축제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 대한 홍보 방안과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각 읍·면·동은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가을철 마을축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최일선 행정 현장에서 주민 일상을 지켜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건의사항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하고, 진행 상황도 주민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