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는 방사선학과 김미현 학생이 미국 초음파검사 면허 취득을 위한 초음파물리시험(SPI)에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SPI는 미국 초음파검사 면허 취득 과정의 첫 단계로, 초음파 물리학과 장비 운용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SPI 합격 이후에는 복부초음파를 비롯해 근골격계 등 13개 임상 세부 분야 가운데 해당 분야의 시험을 추가로 통과해야 최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김미현 학생은 “미국 초음파검사 면허를 최종 취득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졸업 후 임상기관에 취업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원대 방사선학과는 전문학사과정과 전공심화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의료 관련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첨단 실험장비와 실습시설을 갖추고 방사선과 초음파 분야 전문 의료인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