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영남진폐재해자협회는 지난 29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진폐재해자와 가족, 시민 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폐 재해자 건강지원 위로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진폐증으로 고통받는 재해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폐 재해자의 건강관리와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진폐 재해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정상연 협회장은 “진폐 재해자의 건강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해 협회가 더 큰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진폐 재해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