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이 오는 10월 1일부터 평일 밤 10시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제천시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돕기 위해 육상트랙 야간 개방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민 누구나 육상트랙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야간 이용에 대비해 조명시설 정비도 마쳤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자는 육상트랙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박지예 제천시 시설관리사업소 주무관은 “연말까지 이용 현황과 시민들의 의견을 살펴본 뒤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검토해 향후 야간 개방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