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보그룹이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그룹 계열사 중 대보건설에 한해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다. 채용직종은 △ 건축(공사/공무) △ 토목(공사/공무) △ 안전보건 △ 경영관리다. 공통자격요건은 △ 4년제 대졸 이상자(202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건축, 토목, 안전보건 직무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1일 18시까지다.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에 한해 11월 중 두 차례 면접 진행 예정이며, 합격자도 11월 중 발표 예정이다. 면접 전 온라인 인적성검사 이후 토론 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작년 17기 공채 선발은 총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많은 입사지원이 있었다"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 대보그룹의 공채 모집에 올해도 젊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