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괴산 꿀벌랜드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감·동행 연주회’를 연다.
‘Happy day, Happy music’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을 선보인다.
칼 젠킨스의 ‘Palladio’를 시작으로 영화 ‘시네마 천국’과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잭슨 파이브의 ‘I'll Be There’,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등을 연주한다.
비올리스트 김주은·오덕진과 바리톤 최신민도 협연 무대에 올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앙코르곡으로는 드라마 ‘장희빈’ OST ‘그대 향한 사랑’을 선보이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간다.
지난 2007년 창단한 충북교육청 교직원오케스트라는 4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매년 도내 각 지역을 찾아 연주회를 열며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안성표 단장은 “연주회가 가을밤 괴산 지역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작은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지역 주민과 꿀벌랜드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