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2월 진천예술의전당서 공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12월 진천예술의전당서 공연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2월 충북 진천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예술의전당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에 선정됐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6일 오후 7시30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영화음악·대중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김성진이 지휘를 맡고,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협연한다.

‘넬라 판타지아’, ‘아름다운 나라’,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을 비롯해 영화와 뮤지컬 음악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관람료와 예매 일정은 추후 생거진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올해 6월 개관한 진천예술의전당은 7월 국군교향악단, 8월 국립오페라단 공연에 이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유치하며 지역 문화예술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진천예술의전당 전경. [사진=진천군]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