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시정 슬로건 첫 공개…10일 인천대공원서 ‘시민의 날 대축제’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첫 공개…10일 인천대공원서 ‘시민의 날 대축제’

시민상 시상식·드론쇼·축하공연 등 다채…10~24일 15일간 ‘시민행복주간’ 운영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가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인천시민대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이번 축제에서는 민선 9기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 등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예·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는 오케스트라 및 합창 공연과 함께, 생성형 AI·VR·드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시정홍보부스가 들어선다.

오후 6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포상하는 ‘제48회 인천시 시민상’ 시상식과 민선 9기 시정 슬로건 공개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가수 박기영과 이석훈 등이 무대에 오르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지정해 문화·관광·체육 행사를 통합 개최하고,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숙박·관광·문화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시민의 날이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