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진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종석 전 안전보안실장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코넬대 노사관계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합격 후 고용노동부 사무관으로 시작해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주미합중국 대한민국대사관 고용노동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전문위원을 거쳐 한진의 안전보안실장(CSO)으로 재직하며 사내 안전보건 체계를 확립했다. 동시에 정책기획담당을 겸직하며 회사의 대내외 경영 전략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최 부사장은 앞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대외 정책 변화를 다각도로 분석해 회사 경영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공직과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안전보건 체계 최적화 및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등 한진의 ESG 경영 내실화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전방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