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촬영장서 김우석에 귀여운 잡도리 "야 까불지마 내가 누나야"

김지원, 촬영장서 김우석에 귀여운 잡도리 "야 까불지마 내가 누나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현장에서 후배 놀리는 재미를 알았다고 밝혔다.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김지원, 이정은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김지원에게 "선배, 후배 배우 중 누구와 있을 때 더 편하냐"고 물었고, 김지원은 "선배님들이 마음이 편하다. 19살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서 그때의 말투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이어 김지원은 "이번에도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예쁨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정은은 "우석 씨 편하지 않냐. 함부로 대하고 싶잖아. 너무 맑고 귀엽다. 극 중에서도 연차가 별로 안 된 의사라 재밌다"고 말했고, 김지원은 "제가 그 재미를 알았다. 예전에는 선배님들이 왜 이렇게 짓궂게 장난을 치실까, 얼굴만 빨개지고 했는데 이제 알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

장도연은 "어떻게 장난치냐"고 물었고, 김지원은 "눈 마주치면 '야! 까불지 마. 내가 누나야'라고 했다"고 귀여운 잡도리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