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 교육 지원

제주대학교,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 교육 지원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대학교가 발명·특허 특성화고 학생들의 교육 지원에 나선다

2026 발명특허특성화고 연합교류전 [사진=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센터장 김인중)는 최근 전북 완주군에 있는 한국게임과학고에서 진행된 ‘2026 발명특허특성화고 연합교류전’에서 6개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와 지식재산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는 발명·지식재산 분야 고등학교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식재산 소양 능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재산처에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13개 고등학교에서 학교단위(6개교), 학과단위(3개교), 교과단위(4개교)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학교단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대광고등학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세경고등학교 등 6개 학교다.

협약 기관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명·지식재산 분야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유, 현장 적용 사례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김인중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발명·특허 특성화고와의 지식재산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며 "향후 지식재산 특강,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