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30주년 기념 무대…파주시, 전국노래자랑 예심 접수 마감

시 승격 30주년 기념 무대…파주시, 전국노래자랑 예심 접수 마감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서 본선 열려…11월 22일 KBS1 방영

경기도 파주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홍보포스터. [사진=파주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의 예심 참가 접수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300팀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초반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치루기에 대한 뜨거운 호응과 기대감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펼쳐진다.

예심은 오는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15팀을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화려한 초대가수 공연이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축제가 될 걸로 전망된다.

무대에는 가수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온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흥을 돋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예심 참가 접수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인 만큼 본선 무대에도 많은 시민이 함께해 모두가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끌어내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 행사가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본선 무대는 오는 11월 22일 케이비에스(KBS)1TV에서 방송된다.

/파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