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는 29일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 전사한 고(故) 정봉진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수여식은 국방부의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상천 제천시장은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은 전달했다.

고 정봉진 일병은 6·25 전쟁 당시 강원 금화지구 전투에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전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고인의 희생과 공적을 기억하고, 그 뜻을 후대에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