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소속 나마디조엘진 선수, 한국신기록 동메달

예천군 소속 나마디조엘진 선수, 한국신기록 동메달

아시안게임 남자 400m계주 값진 성과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20)이 지난 28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예천군에 따르면 나마디 조엘진은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기록과 아시안 게임 역대 3번째 400m 계주 동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성과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아시안게임 육상 400m 계주 경기에서 나마디조엘진(오른쪽 두번째)이 배턴을 받고 있다. [사진=예천군]

대표팀은 27일 예선에서 배턴 전달 과정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항소가 받아 들여져 결선 진출 자격을 되찾았다.

28일 결선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안쪽 1레인에 배정되는 악 조건 속에서도 배턴을 이어가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폭발적인 가속력이 강점인 나마디 조엘진은 배턴을 이어받아 긴 직선 주로를 달리는 2번 주자에 배치돼 탁월한 스피드를 선보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예천군청 소속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 남태풍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