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건양대학교와 목원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비수도권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건양대와 목원대 2개 대학이 포함됐다.
선정 대학은 대학별 연 30억원 규모의 국비를 최장 8년간 지원받아 총 24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AI 중심 교육체계 전환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건양대는 의료·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AI Agent 설계자’와 ‘AX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선도기업과 교육·채용 연계를 추진한다.
목원대는 ‘지역정주형 네오르네상스 MAX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연계 AX 교육과 AI 창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