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세요"…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39대 투입

"대중교통 이용하세요"…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39대 투입

바우덕이축제 셔틀버스 운행노선도.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등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축제가 열리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행사장인 안성맞춤랜드를 오가는 셔틀버스 총 39대를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총 5개 노선으로 편성됐다.

가장 운행 횟수가 많은 노선은 안성맞춤 종합운동장 노선과 한경국립대학교 노선이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을 오가는 버스는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54회 운행된다.

한경대에서 출발해 중앙로와 봉산 로터리를 거치는 노선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44회 배차된다.

이 밖에 △공도읍 행정복지센터∼금호어울림∼부영아파트∼대림동산∼중앙대∼축제장(오전 9시 20분∼오후 10시, 96회) △안성맞춤아트홀∼봉산 로터리∼안성 터미널∼축제장(오전 9시 30분∼오후 10시, 24회)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축제장(오전 9시 40분∼오후 10시, 24회) 노선이 각각 운영된다.

시는 축제장 정문에서 동문과 노상주차장을 오가는 내부 순환 노선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주차장, 교통 상황, 셔틀버스 승강장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셔틀버스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노선 및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