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야시장 ‘만원’이 오는 10월부터 다시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
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과 메인 아케이드 골목 일원에서 하반기 야시장을 운영한다.
‘100년을 함께하는’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먹거리와 함께 계절별 테마를 더해 가을과 겨울밤의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10월부터는 ‘청주방향 육거리 휴게소’를 시작으로 ‘오싹오싹 할로윈 야시장’, ‘안녕 2026! 크리스마스 야시장’ 등 계절별 테마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제1주차장 포차와 메인 아케이드 매대를 함께 운영하고, 셋째 주 이후에는 제1주차장 포차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청주 마켓’과 ‘청주시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는 “다양한 먹거리와 계절별 테마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