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에 추석 연휴 기간 8만 여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집계 결과 8만 명이 넘어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재차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문경새재는 자체 소규모 축제와 영화 촬영지, 럭셔리 탐방로, 자연 경관 등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몰려 올 8월 말 기준 239만 8000여명으로 지난 해 보다 25.6%가 증가했다.

특히 문경새재를 찾은 유력 언론사 대표와 5부 요인 등이 뛰어난 자연 경관과 탐방로에 대해 ‘럭셔리 탐방로’라고 호평하면서 문경새재의 가치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명품 관광지를 위해 문경새재 상권 활성화 용역과 관광객 수요에 맞는 먹거리 개발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