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대산면이 2026년 대산면민의장 수상자로 공익장 최양호, 산업근로장 이성옥, 행정공로장 최성조 씨 등 3명을 선정했다.

대산면은 지난 18일 대산면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산업 활성화, 행정 공로 등을 심사해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다.
공익장 수상자인 최양호 씨는 대산면 발전협의회장과 이장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회장 등을 역임하며 공공사업과 사회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해 면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산업근로장 이성옥 씨는 남원종합농기계를 운영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산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매년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공로장 최성조 씨는 제32대 대산면장으로 재임하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과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 화합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대산면은 관내 거주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장석규·김부전 어르신을 장수상 수상자로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대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6회 대산면민의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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