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의 실제 게임 화면을 29일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S는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PC MMORPG다.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과 PD를 지낸 김경태 총괄 PD가 개발을 이끌고 있으며, 2027년 2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스팀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실제 게임 화면은 약 17분 분량의 개발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됐다. 김경태 총괄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과 윤상 OST 음악감독이 출연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 음악 제작 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키에이지 S는 성장과 전투, 생활 콘텐츠가 서로 연결되는 구조로 개발되고 있다. 이용자의 선택과 성장이 전투와 경쟁을 거쳐 대규모 분쟁과 해상 전투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전투는 무기와 방어구에 따라 제공되는 스킬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필드 사냥과 던전 외에도 채집과 생산, 교역 등을 성장 수단으로 제공하며 쿼터뷰 시점을 적용했다.
생활 콘텐츠에는 개인 하우징 공간을 도입한다. 생산과 교역으로 확보한 자원은 캐릭터 성장과 경쟁에 활용된다. PvP는 파티·길드 단위 전투부터 서버 간 대규모 전투까지 제공하며 서버 간 대결 구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원작에 이어 윤상 작곡가가 OST 음악감독을 맡았다. 항해와 해상 전투 등 게임 내 상황에 맞춘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영상에서 소개한 콘텐츠와 개발 방향에 대한 이용자 질문을 받은 뒤 후속 Q&A를 통해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