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 ‘군민대상’ 받는다

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 ‘군민대상’ 받는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 핸드볼 발전과 선수 육성에 30년 가까이 힘써온 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이 32회 진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천군은 최근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 회장을 일반부문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지역 핸드볼 발전에 힘써온 최 회장은 2011년부터 협회장을 맡아 선수 육성과 대회 참가를 지원했다.

최은상 진천군 핸드볼협회장. [사진=진천군]

매년 도 대회와 전국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장학금과 영양식, 격려금 등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상산초등학교 핸드볼팀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최은상 회장은 2008년부터는 가나안 복지마을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32회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개막하는 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